젠슨 황 "화사 무척 매력적" 극찬..신곡까지 챙겨 듣는 팬심에 유재석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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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이 화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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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젠슨 황 샤라웃 투 화사!! 박정민, 김남길, 다음은 젠슨 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젠슨 황에게 "평소에도 작업할 때 K팝(K-POP)을 많이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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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골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골든'은 정말 명반"이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을 언급했다.

이어 "화사의 음악 또한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라며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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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신곡까지도 알고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아이고, 화사야 좋겠다. 신곡까지 알고 계신다"며 화사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젠슨 황은 "화사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고,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거듭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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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글로벌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닌 젠슨 황이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택한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온 젠슨 황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젠슨 황이 함께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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