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을 자랑했다.
6일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내돈내산 테슬라 FSD 자율주행 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세컨드 카를 마련했다고 밝힌 유연석은 "원래 있던 차는 좋은데 부모님 모실 때는 사실 그 차로 모시기가 좀 그래서 일상에서 탈 차가 필요하긴 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기차를 샀다"고 차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국내에서 1억 원 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모드로 디저트를 사러 가기로 한 유연석. 차량은 주차장에서부터 알아서 빠져나가 도로로 진입했다. 유연석은 "나 이거 사기 전에 내 친구가 다른 모델을 타서 미국에서 (자율주행을) 해봤는데 너무 잘하더라. 주문하기 전에도 실물 차량을 미국에서 먼저 봤다"며 "자율주행이긴 한데 주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율주행이 된다 해서 자거나 그러면 안 된다. 실내 카메라가 내 눈을 보고 있어서 내가 밑을 보고 있으면 경고가 뜬다. 경고를 주다가 계속 그걸 안 하면 강제로 (FSD를) 종료시켜버린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운전 실력에 유연석은 "웬만한 운전 초보보다는 훨씬 잘한다. 3년에서 5년 정도 운전한 느낌"이라며 자랑했다.
심지어 유연석은 "나는 대리운전도 대리기사 님을 부르고 자율주행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유연석은 "어떤 분이 어떻게 운전하실지 모르지 않냐. 나는 얘가 어떻게 운전할지 아니까 '혹시 불안한 상황이 생기면 개입해달라'하고 자율주행으로 간다"며 "기사님들이 너무 신기해한다. 놀이기구 타고 돈 벌어간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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