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K-팝 알린다…"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5개월간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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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K-POP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협업해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를 운항 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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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는 6월 9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약 5개월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중화권?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항공기 동체 래핑은 제주활동의 주요 마케팅 활동 중 하나로 분류된다. 항공기를 활용한다는 희소성과 함께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어 다양한 IP컬래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하고 있다. 동방신기, 송중기, 이민호, 지민(BTS),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규현, 이미주, 정재형 등)의 래핑 항공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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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제로베이스원 래핑기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IP컬래버를 통해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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