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코르티스의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북미 공연이 9일(현지시각) 멤버십 선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코르티스는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6회 공연을 예정했다. 그런데 팬클럽 선예매 만으로 티켓이 모두 매진되면서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추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열기로 했다.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으로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전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도 48일 연속 장기 체류 중이다. 코리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최다 1233만명(5월 31일자)으로, 이중 미국 리스너 비중이 가장 크다. 실제 '그린그린'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5월 23일자)에 3위로 진입한 뒤 4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코르티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또 8월 22~23일 서울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투어는 9월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마무리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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