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과 최근 마산구장에서 창원 및 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그루폰은 NC 홈 구장인 마산구장 내에 그루폰 스페셜존을 마련하고 시즌 전 경기 티켓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 경기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이 그루폰과 제휴한 점포를 방문하면 할인 혹은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중소상인들이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인한 매출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그루폰은 창원 및 경남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NC 다이노스 & 그루폰 서포터즈를 모집할 계획이다.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선발해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추후 NC 다이노스와 그루폰의 마케팅 활동에 접목시켜 실무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이사는 "NC 다이노스는 연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책임 있는 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루폰은 이번 MOU 체결 행사를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마산구장서 열리는 KIA와의 전 경기와 두산과의 마산구장 전 경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4일까지 그루폰 사이트(www.groupon.kr)를 통해 특별 판매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