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과 최준용은 대학생들이다. 문성곤은 고려대, 최준용은 연세대를 다닌다.
일단 그동안 유 감독은 6명의 가드진을 선발, 외곽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윌리엄 존스컵을 치렀다.
결국 유 감독은 예전부터 생각하던 카드를 꺼냈다. 문성곤과 최준용이다.
문성곤의 추가 발탁 가능성은 이전부터 있었다. 좋은 키에 정확한 3점포, 게다가 슛 거리가 길어서 대표팀에 유용한 자원이다. 최준용 역시 좋은 외곽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보름이 남았다. 문제는 이들이 대표팀 공수 시스템에 얼마나 적응하느냐다.
유 감독은 "문성곤은 이미 한 차례 손발을 맞췄다. 게다가 최준용 역시 좋은 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