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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로드리게스의 대체용병을 구했다.
카리다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등록 이름을 '카리대'로 쓰기로 했다.
이틀전 로드리게스를 웨이버 공시하며 전격 방출한 뒤 곧 이어진 후속조치다.
카리대는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구단이 운영하는 카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6년에는 3개월간 중국 광동 레오파스에서 뛰기도 했다.
그만큼 아시아 야구에 익숙하다는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카리대는 2009년부터 2년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22경기를 던졌고, 메이저리그 통산 23⅓이닝 동안 1승1패에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4경기(선발 55경기)에 나서 436이닝 동안 25승28패, 평균자책점 4.33을 남겼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