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6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등판해 7⅓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7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이와쿠마는 1-0으로 앞선 8회초 1사후에 1-1 동점을 허용한 뒤 강판됐다. 이후 구원투수가 후속타자에게 적시타를 내주면서 이와쿠마가 내보낸 주자가 홈을 밟아 2실점. 경기는 토론토의 3대1 승.
이와쿠마는 올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