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는 9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는 1회 2사 2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상대투수 노가미로부터 좌익선상 2루타를 뽑아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아쉽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대호의 타율은 3할2푼7리에서 3할2푼6리로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