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리즈 8승 "직구가 잘 통했다"

기사입력 2013-08-09 22:10


LG 리즈의 직구는 위력적이었다. 최고 161km를 찍었다. 2013 프로야구 LG와 KIA의 후반기 첫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LG 리즈가 선발 등판 KIA 타선을 상대로 역투를 하고 있다. 리즈는 올시즌 19경기에 나와 6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013.07.23/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리즈의 광속구는 위력적이었다. 최고 구속이 161㎞까지 찍혔다. 평균 직구 구속이 150㎞를 넘었다.

리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7이닝 동안 3안타 2실점했다. LG가 9일 잠실구장에서 롯데를 7대2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롯데 선발 고원준과의 대결에서 압도했다. 고원준은 4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리즈는 "습도가 높아 힘들었다. 조금 피곤하다. 일단 많이 던지려고 노력했다. 직구 컨트롤에 신경썼다. 슬라이더가 잘 먹히지 않았지만. 직구가 잘 통해다. 공격적으로 던지자고 했다. 포수 윤요섭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

리즈는 시즌 8승째를 올렸다. 그는 "코치님이 공격적으로 던지라고 주문한다"고 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