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홈런왕과 구원왕이 승리를 가져왔다"

기사입력 2013-09-08 20:14


2.5게임차로 4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4일 목동구장에서 맞붙었다. 8회말 2사 2루 넥센 오윤의 타구를 롯데 2루수 정훈이 달려가 잡았다 놓친 공을 추평호 1루심은 파울로 선언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공을 잡은 지역이 파울라인 안쪽이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목동=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9.04/

3~4위 팀 간의 피말리는 혈전. 과연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은 치열했다. 8회초 두산이 1점을 내 5-4 리드. 그러나 히어로즈에는 박병호의 홈런이 있었다. 박병호의 2점 홈런을 앞세운 히어로즈가 두산에 6대5,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4위 히어로즈는 3위 두산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염경엽 히어로즈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이기려는 열정이 강했다. 그 기운으로 멋있게 이겼다. 홈런왕 박병호가 승리를 가져왔고, 세이브왕 손승락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 줬다. 한 주간 선수들이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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