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빌로우, 한화전 7이닝 1실점 3승 눈앞

기사입력 2013-09-17 20:47


KIA 빌로우.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9.4



KIA 좌완 용병 빌로우가 데뷔 후 최고 피칭을 선보였다.

빌로우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2볼넷으로 1실점했다. 탈삼진은 5개. 7회까지 105개의 경제적 피칭을 한 빌로우는 4-1로 앞선 8회 신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2-0으로 앞선 3회 1사 후 고동진을 볼넷으로 내보낸 빌로우는 이대수 이양기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날의 유일하게 내준 1점이었다. 4회부터 안정을 되찾은 빌로우는 7회까지 별다른 위기 없이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리드를 지켰다.

앤서니의 대체 용병으로 8월부터 합류한 빌로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2승2패 3.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었다. KIA 선동열 감독은 "제구가 간혹 흔들릴 때가 있다"며 꾸준함을 과제로 언급했다.

대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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