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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프로야구 첫 번째 안타는 LG 트윈스 이형종이 때렸다.
전국 5개구장 통틀어 가장 먼저 나온 안타. 톱타자이기에 유리하기도 했지만, 다른 구장은 시구 등 행사 때문에 7시경 플레이볼이 된 것에 반해 고척 경기는 행사가 일찍 끝나 6시58분 시작된 이점도 있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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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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