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가 아메리칸리그 팀 피홈런 13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홈런 무력시위'를 펼쳤다.
아메리칸리그 팀홈런 9위(206개)에 불과한 미네소타가 리그에서 두 번째로 홈런을 적게 허용(리그 피홈런 공동 13위, 192개)한 양키스 투수진을 1회부터 무력시위를 한 셈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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