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7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
김선빈은 앞으로 3~4개월 동안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