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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현충일에 지상파 3사가 일제히 프로야구 중계에 나선다.
KBO리그는 5월까지는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하지만 6~8월에는 오후 5시로 바뀐다. 혹서기인 7~8월 토요일 경기도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만 지상파 중계가 잡힐 경우 오후 2시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들 4경기는 당초 오후 5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지상파 중계 관계로 오후 2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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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