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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이 '캡틴'이 드디어 침묵을 깼다.
올해 채은성의 21번째 출전 경기에서 터진 시즌 첫 홈런. 올 시즌 채은성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지난 6일까지 타율이 1할6푼7리에 머물렀다.
지난 8일부터 안타를 한 방씩 치기 시작했던 채은성은 12일과 13일 각각 2안타, 3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올려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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