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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수호신' 정해영이 타이거즈 프렌차이즈 최다 세이브 기록을 썼다. 전설적인 투수이자 팀의 영구결번 선동열의 기록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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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시즌 지난 13일 광주 롯데전에는 23세 8개월 20일의 나이로 KBO 리그 역대 최연소 5시즌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5-17 19:23 | 최종수정 202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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