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07-19 20:4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병헌·12세 子 준후, '짙은 이목구비' 누가봐도 아빠와 아들..."얼굴 공개는 NO" ('이민정 MJ')
'49세 새신랑' 김종국, 신혼여행 대신 헬스장 찾았다..♥신부 반한 성난 등근육
선미, 박진영과 손절설 입 열었다..."다 퍼주는 연애 딱 한번 했는데" ('살롱드립2')
5대 얼짱 출신 이민정 “아빠 반대로 SM 데뷔 무산…사춘기엔 원숭이 닮았다 소리도”
이효리, ♥이상순 어깨에 찰싹..요가도 내조도 ‘열일’ 중인 아난다 원장님
'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 이대로면 월드컵 출전 불발...英매체도 지적 "포츠머스 임대 옳았는지 의문, 시간 많지 않아"
데뷔 첫 홈런까지 2965일 걸렸다! 2017년 신인, 8년 만에 감격의 첫 홈런
포수 엔트리만 4명? 대졸 신인 포수 전격 1군 등록…"통증이 잡히면 방망이라도" 주전 포수 의지 있었다
'또 비냐' KIA-삼성전, 우천 취소...예비일도 없다, KIA 3번째 추후 편성 [광주 현장]
土대구, 강수확률 80%! 지옥의 기운인가.. '삼성→LG→한화' 죽음의 8연전 온다! 사령탑 눈앞이 깜깜하다
![[포토] 마운드 내려가는 홍민기의 인사](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7/19/202507190100141610019882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