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아쉬워하는 황성빈과 전준우

기사입력 2025-07-27 18:57


[포토] 아쉬워하는 황성빈과 전준우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무사 김호령의 타구를 중견수 황성빈이 다이빙캐치로 처리하려다 뒤로 빠뜨려 3루타를 허용했다. 황성빈과 전준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7.27/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