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다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일본이 2013년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첫 경기를 역전패했다. 카타르에 4쿼터 중반까지 앞서다 74대73으로 졌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은 C조 첫 경기에서 약체 말레이시아를 115대25로 유린했다. 이란은 1쿼터에 이미 42-3으로 앞서나가며 승부를 갈랐다. 이란의 NBA 스타 하메드 하다디는 13분9초를 뛰며 체력안배를 하면서도 가장 많은 21득점을 올렸다.
A조 첫경기에선 대만이 요르단을 막판 접전 끝에 91대87로 물리쳤다. 대만의 귀화선수 퀸시 데이비스는 18득점을 기록했다. 마닐라(필리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