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 맞아 떨어진 삼성-동부, 박병우-김명훈 맞트레이드

기사입력 2013-10-02 21:02


삼성과 동부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과 동부는 2일 가드 박병우와 센터 김명훈을 맞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 트레이드. 삼성은 30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가드 박재현을 뽑았다. 기존 김승현 이정석 이시준 이관희 등에 박재현까지 가세하며 가드진이 포화상태가 됐다. 반면, 이동준을 보좌할 백업 센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반대로 동부는 김주성 이승준 윤호영 등 토종 빅맨들이 넘치는 상황. 박병우를 영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허약한 가드 라인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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