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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들이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안영준(SK) 양홍석(KT)다. 이 4명의 선수가 내달 8차 예선 대회에 참가한다. 4명 모두 군미필 선수들로 또래 중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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