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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겼다. 이번에도 그의 '유리몸' 때문이다.
댈러스는 대대적 팀 개편을 하려 한다. 핵심은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다. 트레이드 마감기한(2월5일)을 앞두고 활발하게 물밑작업을 하는 도중이었다. 그러나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댈러스의 트레이드 전략은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2020~2021시즌 아킬레스건 염증 및 종아리 부상을 입었고, 다음 시즌 왼 무릎 십자인대 염좌로 42경기에 결장하기도 했다.
댈러스로 트레이드 된 지난 시즌 복부 근육 및 내전근 부상으로 시즌아웃. 그리고 이번에는 왼손 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데이비스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 평균 20.4득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꾸준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의 커리어 대부분에서 나타났던 문제다. 데이비스는 시즌 초반 종아리 부상으로 15경기를 결장했고,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는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2경기를 더 결장했다'며 '트레이 영을 트레이드로 처리한 애틀랜타는 앤서니 데이비스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그의 가치는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