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문재인 지지자 방송 출연금지…구질구질" 파문

최종수정 2013-01-04 18:35
김여진
<사진=김여진 트위터>

배우 김여진이 최근 방송사 출연을 놓고 겪은 일과 관련한 글을 남겨 파문이 예상된다.

김여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에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 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를 하시던가요. 작가나 피디는 섭외하고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된대요' 이런 말 듣게 해야겠습니까? 구질구질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8대 대선 당시 김여진은 팟캐스트 '문재인 스토리' 진행과 '토크 콘서트'에도 참여하는 등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 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여진은 문 전 후보의 찬조연설 마지막 주자로 나서 투표 동참을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김여진은 자신의 글을 본 한 네티즌이 "(방송 섭외 금지)블랙리스트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냐"고 묻자 "이젠 블랙도 아니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고 멘션을 달자 김여진은 "뭐 예상은 했던 일이다. 좀 짜증나는 정도…"라고 답하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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