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김동완 ‘저질댄스’에 ‘급정색’ 버럭!

최종수정 2013-02-11 17:20

사진=JTBC 신화방송 방송화면 캡처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선배 가수 김동완의 춤을 보고 '급정색'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써니는 선배가수 김동완의 끈적끈적한 춤사위를 보며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리액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I Got A Boy'의 댄스를 신화 멤버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시범자로 나선 효연은 "엉덩이를 8자로 그리는 춤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골반댄스를 췄다.

이에 김동완은 무대 중앙으로 나가며 '골반 댄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양 팔을 들어 올리며 현란한 골반움직임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춘 춤은 효연의 춤과는 다르게 '저질댄스'를 연상시키며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신화 멤버 전진은 김동완의 춤을 저지하며 "써니 표정 봐"라며 폭소했고 써니는 김동완에 "오빠!"라고 버럭 화를 내며 고개를 돌렸다.

이어 효연은 "잘못 추면 이렇게 더러워진다"고 일침을 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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