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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 후 150년이 흐른 뒤 보물 사냥꾼 JC(성룡)팀 일원이 전 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동양의 12지신 청동상 행방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월드스타 성룡과 한류스타 권상우의 합류로 관심을 모았으며 제작기간 7년 1,0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성룡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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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이 실제 부인을 공개했다.
18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성룡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성룡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엔딩 부분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인이 자신의 부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부인이다. 공리 장쯔이 등을 생각했지만 그분들 보다 부인이 나오는 게 관객들이 더 놀랄 것 같았다. 그래서 1년 동안 0.2초만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마지막 0.2초를 찍기 위해 원래 북경에 있었던 세트를 홍콩으로 옮겨왔다. 다른 사람이 보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룡은 '차이니즈 조디악' VIP 시사회, MBC '무릎팍 도사' 출연 등 내한 일정을 소화한 뒤 19일 출국한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28일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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