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박영규-선우선, 22살 차이 무색한 웨딩사진 '눈길'

최종수정 2013-02-21 15:54

사진제공=MBC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의 박영규-선우선 커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2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로맨스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고 있다.

21일 공개된 웨딩사진은 후배의 결혼식에서 연주할 결혼행진곡을 연습하던 기옥(선우선)과 연주에 심취한 강진(박영규)이 각자의 결혼식을 상상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 늘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되는 장면이다. 기옥은 강진을 신랑으로, 강진은 기옥을 신부로 상상하면서, 이런 자신의 모습에 당황해한다. 턱시도를 근사하게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영규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선우선의 모습이 꽤 잘 어울린다.

'백년의 유산'은 중년로맨스의 주인공 정보석-전인화 커플에 이어 박영규-선우선 커플의 러브라인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할 예정. 두 사람의 '상상 결혼식' 장면은 2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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