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게임특집] 넷마블, 리얼야구 '마구더리얼' 28일 플레이볼!

기사입력 2013-03-24 13:38


CJ E&M 넷마블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를 프로야구 개막 이틀 전인 28일에 전격 실시한다.

온라인 야구게임의 대명사인 '마구마구'의 개발사 애니파크가 토종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집대성해 개발한 '마구더리얼'은 언리얼3엔진을 적용한 극사실적 그래픽, 정규시즌 모드인 '나만의 리그' 도입, 3대3 다대다모드 등 기존 리얼야구게임과 차별화되는 특징들로 유저들로부터 온라인 야구게임의 '최종진화'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온라인게임 최초로 메이저리거 류현진을 단독 모델로 선정하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넷마블은 지난 16일 2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0여명의 열혈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구더리얼'의 최신 프로모션 영상공개를 비롯해 개발자와의 만남, 이용자간 미니 토너먼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행사 후에는 류현진의 사인볼과 포스터, 유니폼 등 기념품들도 증정했다.

넷마블은 지난 2월에 진행한 2차 테스트에서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의 정규시즌모드인 '나만의 리그', 육성 시스템, 미션 시스템, 선수앨범 시스템 4대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공개서비스 때도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133경기와 포스트시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싱글플레이 모드 '나만의 리그'는 경쟁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이 모드를 통해 실제 정규시즌과 동일한 일정으로 133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되며, 실제 프로야구 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AI)와의 실제 경기 대결은 물론 '빠른 결과보기'로 시뮬레이션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콘솔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높은 퀄리티와 리얼리티 구현은 물론이고 KBO 선수들의 특이폼까지 정교하게 살려내 이용자들은 '마구더리얼'을 통해 콘솔 그 이상의 진짜 야구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29일까지 프리(pre)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주 달라지는 미션 수행과 출석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공개서비스 시 선수 카드 및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공개서비스 전까지 류현진이 등장하는 '마구더리얼' 풀 영상 트레일러를 비롯해 '마구마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와 류현진의 대담 영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화제몰이를 지속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