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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5월 말 방영되는 KBS2 월화극 '상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7월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공식적인 첫 복귀작이다. 앞서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의 제작자로 잠시 홍보 활동에 나서기는 했지만 배우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SBS '나쁜 남자' 이후 3년 만이다. 상대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남길은 "팬들을 오래 기다리게 한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잘 준비해서 부족함 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오랜만에 작품을 재개하는 설렘을 밝혔다.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 '상어'는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직장의 신' 후속으로 5월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