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본격 활동 돌입…드라마-영화-음원 준비 중

기사입력 2013-04-05 10:23


사진제공=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김남길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5월 말 방영되는 KBS2 월화극 '상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7월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공식적인 첫 복귀작이다. 앞서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의 제작자로 잠시 홍보 활동에 나서기는 했지만 배우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SBS '나쁜 남자' 이후 3년 만이다. 상대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밖에도 5월 중순에는 영화 '앙상블'의 개봉이 확정되어 제작자로서 홍보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 3월 일본 투어공연 실황이 DVD로 출시돼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7월 말에는 '앙상블' 일본 순회공연 지원 등 다양한 일본 활동도 기획 중이다.

또한 8월부터는 영화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블록버스터급 액션 영화 1편과 감성휴먼 영화 2편의 시나리오를 두고 촬영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야왕' OST를 통해 검증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음원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김남길은 "팬들을 오래 기다리게 한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잘 준비해서 부족함 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오랜만에 작품을 재개하는 설렘을 밝혔다.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 '상어'는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직장의 신' 후속으로 5월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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