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신세경-채정안, '봄의 여신' 매력 대결 '눈길'

최종수정 2013-04-09 09:27

사진제공=MBC

MBC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와 백성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신세경과 채정안이 아름다운 섬 괌을 배경으로 매력 대결을 펼쳤다.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지난 3월 진행된 신세경과 채정안의 괌 현지 촬영 스틸을 8일 공개했다. 신세경은 꽃무늬 노란 시스루 원피스에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반면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과시한 채정안은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드레스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촬영 당시 괌 현지인들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지에 온 관광객들은 신세경과 채정안의 미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촬영장 주변을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는 한태상(송승헌)과의 만남을 악연으로 시작했던 서미도가 한태상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존심 강한 미도의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태상은 설레었고 위로를 받았다. 또한 자신의 슬픈 과거는 철저히 숨기면서 미도를 품는 태상의 행동들이 미도의 감정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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