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작은 가슴은 개그” 맥심 영상서 ‘볼륨감 폭발’

최종수정 2013-04-23 16:47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의 섹시 화보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남성지 '맥심(MAXIM)' 공식 홈페이지에는 5월호 모델로 나선 장도연의 화보 촬영 당시 영상과 함께 짧은 인터뷰가 게재됐다.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장도연은 남자친구와 봄 소풍 간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장도연은 끈으로 된 민소매 레오파드 무늬 드레스와 가슴이 파인 줄무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며 그동안 감춰둔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모델 뺨치는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는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솔직히 촬영 전에는 많이 쫄았다. 얼마전 곽현화 씨 화보를 보니 엉덩이를 반쯤 드러내고 촬영했더라. 내 몸매는 많이 까서 좋을 게 없는 몸이다"라는 재치있는 말과 함께 겸손함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놀랐다. 가슴이 작다는 콘셉트는 개그우먼으로서 억지로 짜낸 것 같다"는 질문에 "맞다. 나도 내 가슴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그는 개그지 않나. 사람들이 그런 인식을 갖더라도 내 남자는 알 것이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이라고 답하며 몸매에 대한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장도연은 논란을 일으켰던 '돼지 발정제' 사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꾸준히 '모태 솔로'임을 주장한 장도연이 지난 2006년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꼬시기 위해 술에 돼지 발정제를 타본 적이 있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진위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장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닌 얘기"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장도연은 "(당시 방송은) 거짓말이다. 대학교 다닐 때 참여한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인데 일반인이 웃기는 방법에 대해 뭘 알겠나? 술자리에서 독하고 야하면 빵빵 터지니까 그게 방송에서도 통할 줄 알았다. 그때 욕을 엄청 먹었다. 이래서 사람이 혀를 잘 못 놀리면 안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양세형, 박나래와 함께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솔로탈출 캠프'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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