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의 측근과의 인터뷰에서 "6월1일 퇴원 후 자택에서 두문불출하던 손호영은 최근 들어 아버지와 함께 서울 및 수도권의 산을 오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 등산은 불필요한 잡념을 없애주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며, 자신을 되돌아보기에 좋은 운동이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칠 때 산을 오른다. 손호영 역시 산을 오르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있다고 한다. 손호영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손호영의 측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손호영 가족도 깊이 감사하고 있지만,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앞서 손호영은 5월 21일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친구 A씨의 발인 직후 자살을 기도해 우려를 샀다. 발인 다음 날인 24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공용주차장에서 차량에 번개탄을 붙여 자살을 하려다 불이 차량 내부에 옮겨 붙어 밖으로 몸을 피한 손호영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손호영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달 1일 퇴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서 힘내서 복귀하시길", "기다리는 팬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