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양상국과 껴안고 있다 서수민PD에 혼나”

최종수정 2013-07-02 10:55

권미진 양상국

개그우먼 권미진이 양상국과 포옹하다 혼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권미진은 7월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개그맨 양상국과 포옹하고 있다가 PD에게 혼났다"고 밝혔다.

권미진은 개그콘서트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를 모은 인물. 103kg에서 51kg까지 체중을 감량했고, 허리 40인치에서 현재 25인치다.

이날 방송에서 권미진은 살을 뺀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원래 살이 쪘을 때도 양상국과 서로 안고 있고 잘 이랬다. 아무 스스럼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그렇게 안고 다녔는데 최근에 서수민 PD가 남자, 여자끼리 왜 그러고 있느냐고 뭐라 하셨다"며 "그때 확실히 내가 여자가 됐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