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론 레인저', 박스오피스 3위로 아쉬운 출발

최종수정 2013-07-05 08:44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가 아쉬운 흥행 성적으로 출발했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 주연의 블록버스터 '론 레인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론 레인저'는 4일 하루 동안 전국 4만2665명을 동원하며 '감시자들', '월드워Z'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조니 뎁과 인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이 만나 기대를 모았다. 조니 뎁과 감독 고어 버빈스키는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랭고'에 이은 다섯번째 합동 작품이 '론 레인저'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작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다. 그러나 기대엔 조금 부족한 흥행으로 스타트를 끊게 됐다.

'론 레인저'는 미스터리한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조니 뎁)와 그가 살려낸 론 레인저(아미 해머)가 펼치는 복수를 그린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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