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과거발언 “올해 꼭 시집갈 것” 오영욱 열애, 결혼 발전되나

기사입력 2013-07-15 13:33


엄지원 과거발언

배우 엄지원이 공식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지원, 올해는 결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영상화면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엄지원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그녀는 "연애는 별로 하고 싶지 않고 결혼을 하고 싶다"며 "연애를 해야겠지만 이제 혼자 다해야 하는 것에 지쳤다. 혼자 사는 여자는 내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되는 것이 없다"고 솔로 여성의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엄지원은 "난 올해 시집 갈 거다. 올해 안에 꼭 가고싶다"며 "2월에 갈거다"고 빨리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의 결혼 발언이 작년 기준으로 일 년이 넘게 지났지만, 당일 오영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과 맞물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엄지원과 열애 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오기사 디자인을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한 바 있다.

또 이날 엄지원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그녀의 아버지인 엄이웅씨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엄이웅 회장은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 현재 설계·감리 전문회사인 (주)한도엔지니어링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엄지원은 엄 회장의 막내딸로, 데뷔 초기 유명인사인 부친 덕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