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수영실력 ‘인어공주 헤엄’…치명적 약점공개

최종수정 2013-07-27 10:38
조여정 수영
조여정 수영실력

배우 조여정이 놀라운 수영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프롤로그에서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로 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천혜의 바다 카리브해에서 인어처럼 자유자재로 헤엄을 치며 놀라운 수영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여정이 (정글에) 간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박시은, 박솔미, 전혜빈을 합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여전사 전혜빈의 화끈함과 엔도르핀 박시은의 유쾌함, 왕언니 박솔미의 터프함을 모두 갖춘 조여정은 정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조여정은 해가 뜨면 혼자서 가장 먼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정글 최초 새벽형 인간'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병만족' 인피니트 이성열은 "솔직히 여정 누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여정 누나 때문에 저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런 불규칙한 사람이 됐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조여정은 "동물을 무서워한다. 강아지도 잘 못친해진다"며 치명적인 약점을 고백했다. 실제로 정글에서 조여정은 작은 동물도 쉽게 만지지 못하고 손을 댄 후 바로 소리부터 지르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고구마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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