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과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 왜?

최종수정 2013-08-04 13:34

서유리 사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게이머들과 다툼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해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던 중 게이머들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음을 언급했었다.

서유리는 며칠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던 중에 실수가 있었음을 설명하며 "장애인이냐는 등 욕이 시작됐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비아냥과 욕이 너무 심하길래'나 서유리다. 지금 나한테 욕하고 한 거 저장해서 신고할 거니까 사과해라' 라고 말했더니, 사칭한다고 신고한단다. 팀에 민폐 끼쳤으니 나보고 사과하라고 하네. 게임 못하는 것도 죄인가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억울함을 호소한 글에는 서유리를 비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됐고, 이에 서유리는 네티즌들에게 사과를 한 것이다.

서유리 사과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사과까지 할 정도의 일인가?", "게임을 안 해서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사과했으니 받아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잔나'의 성우를 맡고 있으며, tvN 'SNL 코리아'에서도 크루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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