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이돌 연기자, 기본적인 훈련 필요" 원걸 소희도 언급

최종수정 2013-08-06 14:30

정웅인 아이돌연기자

배우 정웅인이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정웅인은 지난 5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현재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 대해 언급했다. 정웅인과 소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Happy! 로즈데이'에 함께 출연한다.

정웅인은 인터뷰에서 소희에 대해 "소희는 귀엽더라. 내가 그에게 '앞으로 연기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촬영하면서 내가 순간순간 얘기하는 것들을 잘 새겨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신인이니까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3~4년 후에 발전된 모습을 봤을 때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정웅인은 "사실 내 나이 때의 아이돌은 없기 때문에 큰 거부감은 없다. 하지만 작품을 할 때 기본적인 훈련은 갖추고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고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드라마는 NG를 내면 다시 찍을 수 있는 특징이 있지만 간혹 너무 준비가 안 돼 있어 주변 사람들이 힘들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잘못됐다. 일단 기본적인 훈련을 받고 투입돼야 조금이라도 더 잘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웅인은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살인마 민준국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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