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로 변신한 것. 이날 촬영 현장에는 방송사들의 열띤 취재 카메라들을 비롯해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워 지금 그녀가 얼마나 인기인지 알 수 있었다.
클라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시구룩'에 대한 논란 및 요즘 갑작스레 '뜬' 이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클라라는 "제게도 섹시한 모습 뿐 아니라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난 8년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관심을 잔뜩 받을 때 '리얼 클라라'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