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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발냄새'
이날 박은영은 작곡가 겸 피아노연주가 윤한이와 소개팅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자연스럽게 스쿼시를 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한은 부끄러워하는 박은영 발냄새를 맡고 기절하는 등 장난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여 갔다.
이 모습을 본 MC 규현은 "남자가 발을 만지는 것은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흥분했고, 박은영 엄마는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 사람은 즐거운 데이트를 끝내고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박은영은 "이렇게 여자 맘을 들었다놨다하는 남자는 처음이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약속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윤한은 약속한 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박은영은 "난 모르겠다. 진짜 별로였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윤한은 드라마처럼 뒤늦게 나타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박은영을 만나니까 플러스가 되는 느낌이다"라고 박은영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박은영 발냄새까지 감싸는 윤한이의 태도에 네티즌들은 "박은영 발냄새 참는 연기 대단", "박은영 발냄새 뿐 아니라 발 주무르는 모습도 호감 없이는 안돼", "박은영 발냄새까지 사랑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