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숨바꼭질', 박스오피스 1위 지키며 250만 돌파 예상

최종수정 2013-08-20 10:30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숨바꼭질'이 2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제공=NEW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19일 전국 25만38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237만9985명으로 250만 돌파가 무난히 예상된다. 지난 14일 '감기'(감독 김성수)와 함께 개봉한 '숨바꼭질'은 박스오피스 2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2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흥행 속도도 빨라 역대 최단기간 100만을 돌파한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의 뒤를 잇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스릴러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추격자'보다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숨바꼭질'은 타인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과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명품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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