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부인 "남편과 함께 마트 가 피자 사먹는 게 소원"

기사입력 2013-08-20 09:41


함익병 부인

'함익병 부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가 남편과 마트에 같이 가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자기야'를 통해 '국민 사위'로 거듭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해 장서갈등 노하우와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함익병의 부인 강미형 씨가 영상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미형 씨는 "결혼 초기에는 남편이 백화점, 마트를 같이 가줬는데 25년이 지나니 그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 같다. 마트에서 피자 한판 먹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며 "짐도 들어주고 꼭 마트 가요"라고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일중독, 운동중독이다. 20년 동안 여름휴가를 한 번 가지 않고 일을 했다. 집에서 TV를 볼 때도 복근 운동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함익병은 육아를 위해 아내에게 직장을 그만둘 것을 권유하면서 각서를 쓴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은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돈의 반은 네 몫이다'라는 각서를 썼다"고 말해 '힐링캠프' MC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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