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조건' 측 "강지환 캐스팅? 사실무근, 편성도 여러방안 논의중"

기사입력 2013-08-22 18:06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의 배우 강지환이 인터뷰에 응했다. 30일 서울 청담동의 한 까페에서 강지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돈의 화신'에서 강지환은 이차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청담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4.30/

배우 강지환이 이형민 PD가 연출을 맡은 '사랑의 조건'(가제)에 캐스팅됐다는 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조건'의 제작사 측은 22일 전화통화에서 "물망에 오른 적은 있지만 서로 콘셉트가 맞지 않아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는데 어떻게 이런 보도가 나갔는지 모르겠다.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며 "오는 11월 KBS2 '비밀' 후속으로 편성 논의중이라는 것도 맞지 않는다. 편성 역시 여러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지환의 소속사 측 역시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랑의 조건'은 배우 김정은이 출연을 확정짓고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사랑의조건'은 남자 주인공 등 주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곧 확정하고 올 하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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