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남편, '아내바보' 먹는 것만 봐도 '흐뭇'…아이 없는 이유는?

기사입력 2013-08-23 11:16


이재은 남편

'이재은 남편'

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의 한결같은 아내 사랑이 공개됐다.

이재은은 8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는 유명한 발레리노 출신으로 이재은과 결혼한지 7년된 '아내 바보' 남편. 이재은 남편 이경수 씨는 이재은이 출연 중인 연극 '선녀씨 이야기' 연습 현장을 틈나는대로 찾고 있으며 이재은 역시 여유가 생기면 남편이 강의하는 무용 연습실에 먹을 것을 한아름 들고 찾아간다. 또 이재은 남편은 최근 연극 무대에 오르느라 지친 이재은을 위해 승마장을 찾는가 하면 자신이 전공한 무용을 아내 이재은에게 전수하는 등 끊이지 않는 아내사랑을 드러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수 씨는 아내가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만 바라봐도 흐믓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다정한 부부애를 보여주던 두 사람이 요즘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경수 씨는 "진짜로 각방 쓰고 있다. 집사람과 난 온도가 잘 맞지 않는다. 겨울에는 괜찮은데 여름에는 정말 같이 잘 수가 없다. 나는 더운데 아내는 춥다고 한다. 아내는 안방에서 자고 난 거실에서 잔다. 내가 가끔 안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몇 시간 못 참고 뛰쳐나와 다시 거실에서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은 부부는 결혼 7년차임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아내의 평범한 삶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내 닮은 딸을 하나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은 남편 외조에 네티즌들은 "이재은 남편 눈에서 하트가 뿅뿅", "이재은 남편 진짜 아내바보", "이재은 남편, 얼른 아이 만드세요", "이재은 남편, 아내 많이 아껴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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