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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워스트드레서'
이날 녹화에서 제작진이 "김남주 스타일이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배우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며 "(패션은) 나를 지켜주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에게 패션에 대해 조언을 과감하게 하지 못하는 속사정 고백한다. 김남주는 "김승우가 워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기사 댓글에 '김남주는 뭐하는 거냐'는 글이 올라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 패션에 내가 깊게 관여를 하면 (김승우가) 땀을 흘리면서 가려고 했던 장소에 안가기도 한다"고 김승우의 패션 조언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김남주는 "이병헌 결혼식 때도 참견하고 싶었는데 안 간다고 할까봐 어쩔 수 없이 보내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5일 오후 3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