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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물귀신'
이날 수영장에서 세 번째 사고가 일어나고 물귀신 소문까지 돌자 사장 주중원(소지섭 분)은 귀신을 볼 수 있는 태공실(공효진 분)을 이용해 해결하려 했다.
술 먹고 행패 부린 남편과 엄마에게 대드는 딸을 두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호텔에서 돌아가지 않으려고 버티던 강길자는 태공실이 딸의 이름을 언급하자 "좋은 꿈이었는데 이제 깨야 겠다"며 마음을 바꿨다.
이내 태공실과 함게 불꽃쇼를 감상한 후 영혼을 돌려 깨어난 강길자에게 딸은 "엄마 말 잘 듣겠다. 고맙다"며 눈물 흘리는 딸과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보며 가족의 사랑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앞서 아동학대, 슬픈 러브스토리 등 남다른 사연으로 매회 긴 여운을 남겼던 귀신이 이번에는 가족 사랑에 대한 감동과 태공실 주중원 로맨스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앞으로 '주군의 태양'은 또 어떤 귀신을 등장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군의태양 물귀신 특별출연에 네티즌들은 "주군의태양 물귀신 김희정, 카메오도 비중있다", "주군의태양 물귀신, 회마다 뜨는 카메오들", "주군의태양 물귀신, 웬지 귀여운 아줌마"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