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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영이 제10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IDF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EIDF의 홍보대사에 정진영을 위촉하고, 오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기자 설명회에서 위촉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정진영은 "10년간 꾸준히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명맥을 유지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자리 잡은 EIDF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 "EIDF는 시장논리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양질의 다큐 콘텐트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을 발휘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진영은 지난해 EBS FM의 '책 읽어주는 라디오'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 왔으며 올해는 EIDF 홍보대사로 EBS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IDF 김경아 사무국장은 "배우 정진영은 영화 흥행력은 물론 개성이 강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라며 "올해 EIDF의 슬로건 'Truth, Let It be Heard(진실의 힘)'과도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EIDF 사무국은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 기간 중 10개 영화를 자유롭게 선택 관람할 수 있는 페스티벌 패스(Festival Pass)를 16일부터 홈페이지(www.eidf.org)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제10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5일(금)까지 8일간, 고려대와 건국대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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