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연예인 전여친, TV서 보면 소름돋아"

기사입력 2013-10-06 10:03



H.O.T 출신 문희준이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문희준은 "여자친구가 예전에 어떤 연예인과 사귀었냐고 물으면 어쩔 수 없이 말해줄 때가 있다. 함께 TV를 보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오면 소름 끼치면서 귀신을 본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TV에 전 여자친구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저절로 말이 없어지고 자리를 뜨게 된다. 그러면 '아직 못 잊었냐'는 말이 나온다. 그렇다고 보고 있으면 '아직도 사랑하냐'고 묻는다. TV에 전 여자친구가 나오면 무조건 그 날은 싸우는 날이다. 그래서 과거 연인은 숨기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에 포미닛 허가윤은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았는데 다른 스태프를 통해 현재 애인에게 과거 얘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그럴 땐 울어야 한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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