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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혜성이 2박 3일 동안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간단한 인사를 전한 신혜성은 캠프 첫날에 진행된 '웰컴 파티'에서 JTBC '신화방송'을 통해 알려진 '신브리'라는 별명에 맞게 직접 팬들 앞에 나서 이번 캠프의 일정을 알려주는 것으로 팬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을 위해 오랜 시간 특별히 연습한 마술쇼를 선보이며 '나이트 데이트'의 포문을 연 신혜성은 '슈퍼스타H' 코너를 통해 무대 위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인 팬들에게 장난기 넘치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캠프는 한국과 일본에 한해 진행됐던 지난 캠프에 아쉬움을 표하는 각국 팬들의 의견과 가능하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신혜성의 의견이 반영돼 앞서 진행됐던 두 번의 캠프에서 그 규모를 확장한 '글로벌 캠프'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팬들을 위한 3개국어 통역 부스를 마련, 해외 팬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에 스태프들은 물론 신혜성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지난 두 번의 여정보다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캠프를 준비, 현장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후문.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신혜성의 글로벌 캠프 '2013 HS CAMP-Sweet Oct.'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세계각국의 팬들이 모인 만큼 신혜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열의를 보였고, 팬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여줘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던 것 같다"며 "함께한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한 시간을 더욱 많이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올해 연말로 계획되어 있는 콘서트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